2011년 강남 희망나눔 일자리 박람회가 강남구청과 우리센터의 주관(장애인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SETEC(3호선 대치동 학여울역)에서 있었습니다.
본 박람회는 청년과 어르신과 장애인관으로 운영되었는데, 장애인관은 총 25개의 부스와 10개의 부대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금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에서 1,000개의 '무누(천연비누)'를 후원해 주셔서, 방문하신 분들께 선물로 드렸으며,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님께서 방문하셔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