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0. 12. 30(목) 11:00~13:00
❍ 장 소 : 강남구직업재활센터 1층 교육실
❍ 참석인원 : 총 12명(운영위원 4명, 자문위원 3명, 센터 5명)
❍ 회의내용
∙ 강남구 예산 감축으로 인하여 2011년도 운영에 있어 예산 축소로 인한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 것이다.
∙ 강남구직업재활센터는 구에서 지원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직업재활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우선 근로장애인들에게 높은 급여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와 직무에 대한 분석에 있어 직원들이 직업평가에 대한 능력을 갖추고 실제적으로 평가하고 직문에 대해 분석해서 제대로 된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 고용보험에서의 환급과정으로 컨소시엄으로 교육이 가능하다. 정부에서 주는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노동부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는 과정을 개설할 수 있다.
∙ 이제 3년차에 들어서기 때문에 평가에 대하여 신경써야 할 것이다. 매출적인 측면에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성과도 중시해야한다. 사회복지행정은 human service 로서 서비스의 만족만을 충족시키면 해결된다. 기업행정은 이익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직업재활행정으로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야 한다.
∙ 지원에 있어 사업의 손실이 있는 경우 일반기업에서는 하나의 도전으로 보고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나, 복지에서는 1년 단위로 너무 단순화하여 접근하는 것 같다. 직업재활시설에 있어 비록 어려움이 있는 과정이 있었지만, 성공으로 이끌어 내는 사례들을 DATE-BASE 화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