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시설팀장님이 기쁨이 담긴 미소와 함께 주신 오이 하나!
이 오이하나로 저희 센터는 모두가 기분좋은 함박웃음을 지었답니다^^
그 사이 이렇게 자라서
벌써 오이를 열매맺다니! 정말 자연은 참 대단합니다!
헐레벌떡 옥상에 올라가 오이와 가지꽃과 가지 그리고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자연의 손의 부지런함과 신비로움을 만끽하는 오전이었답니다!
먹음직한 오이...오늘 직원들과 기쁨도 나누고 맛도 나눌까합니다^^
저희 옥상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실 분들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