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에는 밀알베이커리 보호자분들을 초청하여
우리의 일터를 자랑하며, 함께 빵도 만들고 케익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호자들과 근로인이 한조를 이루어 열심히 단팥빵도 만들고, 케익도 만들면서
베이커리에서의 작업활동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따끈따끈한 단팥빵은 정말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보호자분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며, 우리 근로인들도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참석해주신 보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