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 축하하거나 함께 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는 화환은 우리의 마음을 담습니다.
이러한 화환이 오아시스나 스티로폼의 사용으로의 환경문제 그리고 화환의 재 사용을 하는 등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쓰레기가 되어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플러스작업장의 M플라워에서는 이러한 화환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장애인들이 만들기도 편리한 화환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꽃나눔화환입니다. 화분포트가 화환으로 쓰여지고 행사가 다 끝나면 손님들과 예쁜 꽃을 나눌 수 있는 신개념의 화환입니다. 손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축복해 주는 자리에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에 있는 오정꽃집의 사장님이 발명하신 이 화환을 서울에서는 M플라워가 판매하려고 합니다.
오늘 그 첫 배송으로 굿윗스토아 구리점에 배송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그리고 환경을 위하며 진심을 전하는 멋진 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플러스 작업장 근로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