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9. 7. 17(화). 11:00~12:00
❍ 장 소 : 강남구직업재활센터 1층 교육실
❍ 참석인원 : 총 17명(운영위원 8명, 자문위원 4명, 센터 5명)
- 운영위원 : 정형석, 김현기, 유만희, 김철영, 김종인, 이준우(사전참석), 이민우, 김용한등 8명
- 자문위원 : 전청자, 김귀자, 김상태, 강태인 등 4명
* 센터 : 이민철경영고문, 안성기원장, 차영동원장, 박경호원장, 이진승 사무국장 등5명
❍ 주요내용
- 성원보고
- 개회선언
- 2009년제1차 운영자문위원회의 결과보고
- 주요현황보고 / 상반기 예산 및 사업실적 / 주요현안보고 / 기획사업 및 자문안건
【 주요내용 보고】
근로인 정원충원에 대하여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의 특성상 기능숙달에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과 판매처등의 확보가 필요하여 앞으로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것이 논의되었으며 강남구 거주 장애인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급여지급과 관련하여 근로자들에게 보다 많은 급여를 지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자문과 진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근로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전인적인 재활모델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과 인력구조를 보다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강남구 직업재활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의 효시적 모델이며 앞으로 모범적인 희망이 되어야 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