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차 운영위원회 결과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jinlee 조회4,061회 작성일 10-04-06 09:23 본문 2010년 제1차 운영/자문위원회의 결과 ❍ 일 시 : 2010. 3. 29(월). 11:00~12:00 ❍ 장 소 : 강남구직업재활센터 1층 교육실 ❍ 참석인원 : 총 17명(운영위원 9명, 자문위원 3명, 센터 5명) ❍ 주요내용 - 성원보고, 위촉장수여(박용득, 민경식, 김영술등 3명) - 개회선언 및 위원장 인사말 - 주요현황보고 - 2009년 결산 및 2010년 예산보고 - 주요현안 및 자문안건 보고 ❍ 회의내용 ∙ 앞으로 근로인 충원시에는 강남구 거주 근로장애인에게 우선권 부여 ∙ 결산관련 2009년 3월 12일 개관하여 1분기에는 거의 사업이 잘 운영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임. * 각 작업장별로 원장이 직접 현안 보고 - 밀알보호작업장 : 4월은 장애인의 달 판매 홍보 부탁 - 밀알베이커리 : 군부대 쌀 케익을 납품 - 우리플러스작업장 :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중 ∙ 2011년부터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가 시행 전 사전에 많은 노력 요함 ∙ 근로인에게 무료로 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시행에는 어려움 ∙ 비누마케팅에 있어 강남구에는 목욕협회, 찜질방협회등 다양한 협회에 대한 홍보와 강남구의 방송매체를 활용한 홍보가 필요 ∙ 밀알학교 및 육영학교와 같은 특수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강남구직업재활센터와 같은 보호작업장에서 고용되지 않으면 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전환교육 및 특수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재활적 접근을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해주어야 한다. ∙ 경쟁체제 안에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서 부탁하여 판매까지 될 수 있도록 해낼 수 있는 영업맨이 필요 ∙ 제도가 변경되어 실제로 사업 운영을 하는데 문제없이 시행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장애인 생산품이 결코 품질이 떨어지거나 가격이 비싸지 않다. 경쟁력이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