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6,705회 작성일 11-04-02 12:29 본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는 2011년 제1차 운영위원회 실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2011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 2011년 03월 31일 목요일 11:00 - 12:00 참석자 : 운영위원 : 김귀자, 김용한, 이민우, 민경식, 김영술(5명) 자문위원 : 정형석, 강태인(2명) 1. 순서 1) 성원보고 2) 위원장 선출 3) 개회선언 4) 2010년 결산 및 2011년 추경예산(안) 보고 5) 2011년 1/4분기 사업보고 및 현황 보고 6) 자문안건 토의 7) 협조 요청 8) 폐회 선언 2. 2011년 1/4분기 사업보고 및 현황 보고 1) 작업장 별 최저근로임금 제외신청 고용보험 신청과정중 장애인 최저근로임금제외 신청을 진행해야 함. 제외적용의 유무판단에 따라 고용보험을 신청할 예정임 2) 1분기 실적 매출 상황에 신경써야할 필요성 높음. 비누작업장의 경우 시즌에 따른 실적이 상이하므로, 현재로서는 저조하나, 연말에 목표달성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임 .지난해 목표 대비 75% 달성함. 총 1억 3천만원 수익. 3. 자문안건 논의 1) 우리플러스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지정 건 앞으로 가정용 식물재배가 틈새시장으로 근로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이 되면 우선구매가 법적으로 보장됨. 정부차원의 판로개척 효과를 얻을 수 있음.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거부는 여전하므로 기관에서도 ‘특권’이 아니라, ‘상품’으로 승부 해야 하며 객관성이 유지되어야 할 것임. 2) 장애인 참여를 통한 생산 지향 우선구매제도가 있어도 장애인 참여해야 함. 단 지역이 멀거나 납품 시간이 촉박할 경우엔 외부 거래 사업장에 의뢰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음. 전체 매출의 약 30% 정도는 외주를 주고 있음. 3) 기타 판로개척 관련 건 판촉등의 업무가 어려운 부분임. 강남구 직업재활센터를 충분히 홍보할 수 있도록 자료준비가 필요 4) 한우리주간보호시설 운영시간에 관한 자문 운영시간 연장에 의견을 검토 한 결과 운영시간(9시-4시)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어 연장을 하고자 함. 오전 8시 30분 - 6시로 변경 5) 한우리주간보호시설 보험가입에 관한 자문 한우리주간보호시설은 이용자들과 하루 종일 생활하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음.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가 모든 보험은 최상의 혜택 범위로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용자, 직원들의 보호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