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손을 잡고 사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서로 손을 잡아주며 살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도움이 필요한 저희 강남구직업재활센터를 기억하시고,
늘 함께 해주시는 도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월에도 남서울은혜교회(교구, 권사회), 노틸러스 효성, 수서의용소방대, SK건설, 쥬얼리 성형외과,
삼성SDS한가족봉사팀, 풀무원, 서울메트로 수서승무사업소, 보호작업장 및 주간보호 보호자,
한미글로벌, 더스페이스, 국민연금 강남 역삼지사, 국군화생방호사령부, 한국철도공사, 서울병무청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