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맑고 푸르른 하늘이 우리를 반깁니다.
가을에는 조금 더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있는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월에도 변함없이 남서울은혜교회(교구회, 권사회), 작업장 부모회, 주간보호 부모회,
수서의용소방대, 서울교통공사, 에스원, 코레일 분당선 수서역, 노틸러스 효성, SK건설,
개포도서관, 국군화생방호사령부, 국민연금강남역삼지사, 포스코, 알바천국,
한국요가지도자총연맹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